오늘은 영화 트랜스포머 ONE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줄거리 부분은 직접 써서 넣겠습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작성해볼까요? 아래 참고해주세요.
트랜스포머 ONE 기본정보
장르 | SF, 액션, 어드벤처, 거대로봇 |
감독 | 조시 쿨리 |
각본 | 앤드루 배러, 가브리엘 페라리, 에릭 피어슨 |
원작 | 《영화 시리즈》 |
제작 | 로렌초 디 보나벤투라, 마이클 베이, 앤드류 뎀, 스티븐 스필버그 |
출연진 배우 | 크리스 헴스워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스칼렛 요한슨, 키건마이클 키 외 |
촬영 | 크리스토퍼 베티 |
편집 | 린 홉슨 |
음악 | 브라이언 타일러 |
제작사 | 파라마운트 애니메이션, 해즈브로 엔터테인먼트, 베이햄 필름즈 |
수입사 | 롯데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
배급사 | 파라마운트 픽처스 (미국), 롯데엔터테인먼트 (대한민국) |
개봉일 | 미국, 일본: 2024년 9월 20일 / 대한민국: 2024년 9월 25일 (프리미어 상영: 9월 14일) / 영국: 2024년 10월 11일 |
화면비 | 2.39 : 1 |
상영 타입 | 2D, 3D, 4DX, IMAX, MX4D, Dolby Cinema |
상영 시간 | 104분 (1시간 43분 54초) |
제작비 | (정보 없음) |
월드 박스오피스 | (정보 없음) |
북미 박스오피스 | (정보 없음)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6,804명 (2024년 9월 22일 기준) |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트랜스포머 ONE 줄거리
트랜스포머 ONE은 사이버트론 행성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야기입니다.
이 행성은 변신 가능한 로봇들의 고향이지만,
모든 로봇이 변신 능력을 가진 것은 아닙니다.
주인공인 오라이온 팍스와 그의 친구 D-16은 변신 능력이 없는 하급 로봇으로,
사이버트론의 지하 광산에서 고된 노동을 하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두 로봇은 항상 지상 세계와 변신 능력에 대한 동경심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들의 일상은 단조롭고 힘들지만,
서로의 우정으로 버텨나갑니다.
어느 날,
그들은 쾌활하고 수다스러운 B-127과 카리스마 넘치는 엘리타 원을 만나게 됩니다.
이 네 로봇은 공통된 꿈과 호기심으로 뭉치게 되고,
금지된 지상 세계로의 모험을 결심합니다.
그들의 모험은 처음에는 신나고 흥분되는 일이었습니다.
지상 세계는 그들이 상상했던 것보다 훨씬 더 광활하고 아름다웠습니다.
그러나 이 여정 중 그들은 뜻밖의 인물을 만나게 됩니다.
바로 오래전부터 잠들어 있던 알파 트라이온이었습니다.
알파 트라이온은 13인의 프라임 중 한 명으로,
고대의 지혜와 힘을 가진 존재였습니다.
알파 트라이온의 도움으로 오라이온 팍스, D-16, B-127,
엘리타 원은 각자의 잠재된 변신 능력을 깨우치게 됩니다.
이제 그들은 자유롭게 변신할 수 있는 능력을 얻게 된 것입니다.
이 새로운 힘은 그들에게 큰 기쁨과 흥분을 가져다 주었지만,
동시에 큰 책임감도 함께 찾아왔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기쁨도 잠시,
사이버트론의 어두운 비밀이 서서히 드러나기 시작합니다.
그들은 자신들이 존경해 마지않던 센티넬 프라임이 사실은 사이버트론을 억압하는 독재자라는 충격적인 사실을 알게 됩니다.
더욱 놀라운 것은 센티넬 프라임이 트랜스포머의 적인 쿠인테슨에게 충성을 맹세했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이 진실은 네 로봇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특히 오라이온 팍스와 D-16은 이 사실을 받아들이는 데 큰 어려움을 겪습니다.
그들은 모두 이 부당한 통치 체제에 분노하지만,
그에 대응하는 방식에 있어서는 의견 차이를 보입니다.
오라이온 팍스는 평화로운 대화와 협상을 통해 사이버트론의 미래를 바꾸고자 합니다.
그는 폭력은 더 큰 폭력을 낳을 뿐이라고 믿으며,
모든 트랜스포머가 함께 화합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하고자 합니다.
반면 D-16은 더욱 과격한 방법을 선호합니다.
그는 센티넬 프라임과 그의 추종자들을 무력으로 제거해야 한다고 주장합니다.
D-16의 분노와 복수심은 점점 커져가고,
이는 그를 급진적인 행동으로 이끕니다.
이러한 의견 차이는 오라이온 팍스와 D-16의 오랜 우정에 금이 가게 만듭니다.
한때 절친한 친구였던 두 로봇은 점점 더 멀어지게 되고,
각자 다른 길을 걷게 됩니다.
한편, B-127과 엘리타 원도 자신들의 역할을 고민하게 됩니다.
그들은 두 친구 사이에서 중재자 역할을 하려 노력하지만,
상황은 점점 더 복잡해져 갑니다.
사이버트론 전체가 혼란에 빠진 가운데,
D-16은 스타스크림, 사운드웨이브와 같은 다른 불만 세력들을 모아 반란군을 조직합니다.
그들은 센티넬 프라임의 통치에 정면으로 도전장을 내밉니다.
이제 사이버트론은 전면전의 위기에 직면합니다.
오라이온 팍스는 평화적 해결을 위해 노력하지만,
상황은 그의 통제를 벗어나 점점 더 악화됩니다.
D-16이 이끄는 반란군과 센티넬 프라임의 군대가 충돌하면서,
사이버트론은 파괴와 혼란의 소용돌이에 빠져듭니다.
이 과정에서 오라이온 팍스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그는 자신의 오랜 친구인 D-16을 막아야 할지,
아니면 그의 대의에 동참해야 할지 고민합니다.
동시에 그는 센티넬 프라임의 폭정을 어떻게 끝낼 수 있을지,
그리고 사이버트론의 평화를 어떻게 되찾을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합니다.
전쟁이 절정에 달하면서,
오라이온 팍스는 자신의 운명이 단순히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사이버트론 전체의 운명과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게 됩니다.
그는 이제 단순한 광부가 아닌,
사이버트론의 미래를 결정지을 중요한 인물이 되어가고 있었습니다.
트랜스포머 ONE 감상평
트랜스포머 ONE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은 작품입니다.
이 애니메이션은 기존의 실사 영화들과는
다른 접근방식으로 트랜스포머 세계관을 탐구하며,
팬들에게 신선한 경험을 선사합니다.
먼저, 이 영화의 가장 큰 장점은
뛰어난 시각적 표현입니다.
애니메이션이라는 매체의 특성을 최대한 활용하여,
실사 영화에서는 구현하기 어려웠던 다양하고
역동적인 변신 장면들을 선보입니다.
특히 아이아콘 5000 경주 장면과
대규모 전투 시퀀스는 관객들의 눈을 사로잡기에 충분합니다.
이 장면들은 마치 <스파이더맨: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의 화려한 액션 신을 연상시키며,
관객들에게 시각적 향연을 선사합니다.
캐릭터 디자인 역시 인상적입니다.
기존의 트랜스포머 디자인을 존중하면서도
애니메이션에 걸맞게 재해석했습니다.
각 캐릭터의 개성이 외형에 잘 반영되어 있어,
대사 없이도 그들의 성격을 짐작할 수 있을 정도입니다.
특히 오라이온 팍스가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모하는 과정은
시각적으로나 상징적으로나 매우 인상적인 장면으로 기억에 남습니다.
음향 효과와 배경음악 또한 영화의
분위기를 고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합니다.
변신 소리, 전투음 등은
실사 영화 못지않게 생동감 있게 표현되었으며,
브라이언 타일러의 음악은 각 장면의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합니다.
성우진의 연기도 극찬할 만합니다.
특히 크리스 헴스워스가 연기한
오라이온 팍스/옵티머스 프라임은 기존의 피터 컬렌이
연기한 옵티머스의 카리스마를 잘 살리면서도,
젊고 이상에 불타는 모습을 효과적으로 표현해냈습니다.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의 D-16/메가트론
역시 캐릭터의 복잡한 내면을 잘 전달했습니다.
스토리 측면에서도 이 영화는 많은 장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트랜스포머의 기원을 다루면서도,
단순한 선과 악의 대결이 아닌 복잡한 정치적,
사회적 갈등을 그려냅니다.
오라이온과 D-16의 우정이 균열되어 가는 과정은 특히 인상적이며,
이는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안타까움을 동시에 안겨줍니다.
또한 이 영화는 리더십, 권력, 자유,
평등 등 보편적인 주제들을 다루면서도,
이를 트랜스포머 세계관에 자연스럽게 녹여냈습니다.
이는 단순한 로봇 액션 영화를 넘어,
깊이 있는 SF 서사시로서의 면모를 보여줍니다.
그러나 완벽한 영화는 없듯이,
이 작품에도 몇 가지 아쉬운 점이 있습니다.
가장 큰 문제는 D-16의 성격 변화가 다소 급격하다는 점입니다.
그의 분노와 배신감은 이해할 만하지만,
선한 친구에서 극단적인 악역으로 변모하는 과정이
좀 더 세밀하게 그려졌다면 더욱 설득력 있었을 것 같습니다.
또한, 일부 관객들은 이 영화가
기존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복잡한 세계관과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지 못한다고 지적합니다.
새로운 해석이 기존의 설정과 충돌하는 부분들이 있어,
오랜 팬들에게는 약간의 혼란을 줄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랜스포머 ONE은 전반적으로
매우 성공적인 작품이라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이 영화는 트랜스포머 시리즈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으며,
향후 이어질 후속작들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습니다.
특히 이 영화가 가지는 의미는
단순히 한 편의 애니메이션을 넘어섭니다.
이는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프랜차이즈가
어떻게 새로운 세대의 관객들과
소통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좋은 예시가 됩니다.
향수병에 기대지 않고도 기존의 팬들을 만족시키면서,
동시에 새로운 팬층을 확보할 수 있다는 것을 증명해냈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트랜스포머 ONE은 화려한 비주얼과 감동적인 스토리,
그리고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수작입니다.
이 영화는 단순한 오락거리를 넘어, 우리에게 우정, 성장,
그리고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합니다.
트랜스포머 팬이 아니더라도,
SF 애니메이션을 좋아하는 관객이라면
충분히 즐길 수 있는 작품이라고 자신 있게 추천할 수 있습니다.
결말 해석 (스포일러 포함)
전쟁이 절정에 달했을 때,
D-16은 마침내 센티넬 프라임과 직접 대면하게 됩니다.
그들의 싸움은 격렬했고,
사이버트론 전체를 뒤흔들 만큼 강력했습니다.
D-16이 센티넬 프라임에게 치명적인 일격을 가하려는 순간,
오라이온 팍스가 그 사이에 뛰어듭니다.
오라이온은 자신의 몸으로 공격을 막아내며,
폭력의 악순환을 끊으려 합니다.
이 순간은 D-16에게 큰 충격을 줍니다.
그는 자신의 분노와 복수심에 눈이 멀어 가장 소중한 친구를 해칠 뻔했다는 사실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이미 그의 마음속 어둠은 너무 깊어져 있었고,
결국 그는 권력에 대한 욕망을 버리지 못합니다.
극적인 순간, D-16은 오라이온의 손을 뿌리치고 사이버트론의 핵심부로 떨어집니다.
이 순간, 모두가 D-16의 최후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놀랍게도 살아남아,
더욱 강력한 모습으로 돌아옵니다.
그는 프라임 중 한 명인 메가트로너스의 코그를 빼앗아 자신의 것으로 만들고,
스스로를 메가트론이라 칭하며 새로운 정체성을 갖게 됩니다.
한편, 오라이온 팍스의 희생적인 행동은 고대의 프라임들의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들은 오라이온의 용기와 지혜,
그리고 평화를 향한 그의 헌신을 높이 평가합니다.
프라임들은 회의 끝에 오라이온에게 매트릭스,
즉 모든 프라임의 지혜와 힘이 담긴 성스러운 유물을 수여하기로 결정합니다.
매트릭스의 힘으로 오라이온 팍스는 죽음의 문턱에서 부활하게 됩니다.
그는 단순한 오라이온 팍스가 아닌,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거듭나게 됩니다.
이 변화는 단순히 그의 외형만을 바꾼 것이 아니라,
그의 내면에도 큰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옵티머스 프라임은 이제 모든 트랜스포머의 운명을 짊어진 진정한 리더로 탄생한 것입니다.
부활한 옵티머스 프라임과 메가트론 사이의 최후의 대결이 펼쳐집니다.
이 싸움은 단순한 개인 간의 대결이 아닌,
두 가지 이념의 충돌이었습니다.
옵티머스는 평화와 자유,
그리고 모든 생명체의 존엄성을 위해 싸웠고,
메가트론은 힘과 지배,
그리고 자신의 이상을 위해 싸웠습니다.
격렬한 전투 끝에 옵티머스 프라임이 승리를 거둡니다.
그러나 그는 메가트론을 죽이는 대신 그를 사이버트론에서 추방하는 것을 선택합니다.
이는 옵티머스가 여전히 자비와 정의를 중요하게 여긴다는 것을 보여주는 결정이었습니다.
전쟁이 끝난 후,
옵티머스 프라임은 사이버트론의 새로운 지도자로 자리잡습니다.
그는 정의롭고 평화로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오토봇'이라는 새로운 조직을 결성합니다.
오토봇은 모든 트랜스포머의 자유와 권리를 보장하고,
평화를 수호하는 것을 목표로 삼습니다.
B-127과 엘리타 원도 옵티머스 프라임의 뜻에 동참하여 오토봇의 핵심 멤버가 됩니다.
그들은 각자의 특별한 능력을 활용하여 새로운 사이버트론 건설에 힘을 보탭니다.
영화는 사이버트론이 새로운 시대를 맞이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완전한 해피엔딩은 아닙니다.
추방된 메가트론의 향후 행보,
그리고 여전히 존재하는 사회적 갈등 등 여러 문제들이 남아있음을 암시합니다.
영화의 마지막 장면에서는 우주 어딘가에서 메가트론이 자신의 추종자들을 모아 '디셉티콘'이라는 새로운 세력을 만드는 모습이 그려집니다.
이는 앞으로 옵티머스 프라임과 오토봇들이 맞서야 할 새로운 위협이 될 것임을 예고합니다.
이렇게 트랜스포머 ONE은 끝을 맺지만,
동시에 이것이 새로운 이야기의 시작임을 암시하며 관객들의 기대를 고조시킵니다.
트랜스포머 ONE 등장인물 소개
오라이온 팍스 / 옵티머스 프라임 (성우: 크리스 헴스워스)
주인공이자 이야기의 중심
처음에는 변신 능력이 없는 광부로 시작
정의롭고 평화를 추구하는 성격
알파 트라이온의 도움으로 변신 능력을 얻음
후에 매트릭스의 힘으로 옵티머스 프라임으로 변모
오토봇의 리더가 되어 사이버트론의 평화를 위해 노력
D-16 / 메가트론 (성우: 브라이언 타이리 헨리)
오라이온의 절친한 친구에서 적대자로 변모
처음에는 변신 능력이 없는 광부
불의에 대한 분노가 점차 권력욕으로 변질
메가트로너스의 코그를 얻어 메가트론으로 변신
디셉티콘의 리더가 되어 옵티머스와 대립
B-127 / 범블비 (성우: 키건마이클 키)
쾌활하고 유머러스한 성격의 로봇
오라이온과 D-16의 모험에 동참
후에 옵티머스 프라임의 충실한 동료가 됨
오토봇의 주요 멤버로 활약
엘리타 원 (성우: 스칼렛 요한슨)
카리스마 넘치는 여성 로봇
주인공 일행의 모험에 함께하며 중요한 역할 수행
후에 오토봇의 핵심 멤버가 됨
센티넬 프라임 (성우: 존 햄)
사이버트론의 현 지도자이자 독재자
쿠인테슨과 결탁하여 트랜스포머들을 억압
영화의 주요 반대자 중 하나
알파 트라이온 (성우: 로렌스 피시번)
13인의 프라임 중 하나
주인공 일행에게 변신 능력을 부여
고대의 지혜를 가진 멘토 역할
스타스크림 (성우: 스티브 부세미)
메가트론의 부하이자 디셉티콘의 주요 멤버
교활하고 야심 찬 성격
사운드웨이브 (성우: 존 베일리)
메가트론의 충실한 부하
뛰어난 정보 수집 및 통신 능력 보유
쇼크웨이브 (성우: 제이슨 코노피소스)
디셉티콘의 과학자이자 전략가
냉철하고 계산적인 성격
이 캐릭터들은 각자의 역할과 성격을 통해
이 영화의 이야기를 풍성하게 만들며,
사이버트론의 운명을 둘러싼 갈등과 모험을 이끌어갑니다.
트랜스포머 ONE 마무리
자 오늘은 트랜스포머 ONE이라는 영화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배우들만의 스킬은 달라도 열연을 한 모든 배우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제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의 7점으로 좋게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IMDB에서는 10점 만점의 7.9점으로 좋은 평가를 받고 있는 중입니다.
그리고 이젠 로튼토마토에서 나온 평점을 알아보도록 하죠
로튼토마토 쪽에서는 신선도는 88%로 좋은 점수를 받고 있고
그리고 일반 관객들의 평가도 98%로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자 이제 보실지 마실지 모든 글을 읽어보셨다면 결정하셨을 텐데요?
재밌게 즐감하세요.
자,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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