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화 필사의 추격을 리뷰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이 영화는 한국의 액션과
코미디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줄거리 부분은 직접 써서 넣겠습니다.
자 그럼 계속해서 작성해볼까요? 아래 참고해주세요.
필사의 추격 기본정보
장르 | 액션, 코미디 |
감독 | 김재훈 |
각본 | 한장혁, 김아로미 |
제작 | (정보 없음) |
주연 |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정유진, 박효주 |
촬영 | (정보 없음) |
촬영 기간 | 2022년 12월 19일 ~ 2023년 3월 8일 |
제작사 | 콘텐츠지, 더콘텐츠온 |
배급사 | 더콘텐츠온 |
개봉일 | 2024년 8월 21일 |
화면비 | (정보 없음) |
상영 시간 | 109분 23초 |
제작비 | 60억원(추정비) |
월드 박스오피스 | (정보 없음) |
북미 박스오피스 | (정보 없음) |
대한민국 총 관객 수 | 36,927명 |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음을 미리 인지하고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필사의 추격 줄거리
이 작품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한 코미디 영화로,
세 명의 독특한 캐릭터가 펼치는 추격전을 그리고 있습니다.
주인공 김인해(박성웅 분)는 '빅뺑이'라는 별명을 가진 사기꾼으로,
완벽한 변장 실력으로 형사들을 골탕 먹이는 인물입니다.
그의 상대역인 조수광(곽시양 분)은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형사입니다.
이 두 사람의 대결에 피도 눈물도 없는 보스 주린팡(윤경호 분)이 가세하면서 이야기는 복잡해집니다.
세 사람은 각자의 이유로 제주도에 모이게 되고,
좁은 섬에서 벌어지는 그들의 추격전이 영화의 주요 내용을 이룹니다.
도망칠 곳 없는 제주도에서 펼쳐지는 이들의 대환장 추격전은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하려 했지만,
그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보입니다.
필사의 추격 감상평
안타깝게도 필사의 추격은 여러 면에서
아쉬움을 남기는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개연성 부족:
영화의 전개 과정에서 논리적 흐름이 부족하여 관객들의 몰입을 방해합니다.
어색한 반전:
영화에서 시도한 반전은 설득력이 떨어지며,
관객들의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습니다.
낮은 웃음 지수:
코미디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을 웃게 만드는 요소가 부족했습니다.
영화 상영 전 광고 영상에서는 관객들의 반응이 좋았으나,
정작 영화 상영 중에는 웃음소리를 듣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관객 반응:
영화 중반부터 관객들이 하품을 하거나 휴대폰으로
시간을 확인하는 모습이 목격되었다고 합니다.
이는 영화가 관객들의 흥미를 지속적으로 유지하지 못했음을 시사합니다.
배우 선정:
주연 배우 박성웅의 작품 선택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있습니다.
최근 그의 출연작들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평가를 받고 있어,
팬들은 그의 작품 선택 기준에 대해 걱정하고 있습니다.
결말
영화의 후반부에 이르러 몇 가지 반전이 드러납니다.
주린팡이 유회장을 해하려는 시도는 만복이 할아버지로
변장한 김인해에 의해 저지됩니다.
이 과정에서 김인해의 정체가 밝혀지며,
그가 유회장과 과거 보육원에서 인연이 있었음이 드러납니다.
조수광 형사와 그의 동료는 김인해의 사연을 듣고
그와 협력하여 주린팡을 검거하기로 합니다.
그들은 주린팡의 불법 행위를 증명할 증거를 확보하지만,
주린팡은 도주에 성공합니다.
최종적으로 조수광 형사가 스피드 보트 추격전 끝에 주린팡을 체포하는 데 성공합니다.
이로 인해 주린팡과 그의 일당,
그리고 부패한 경찰 간부들이 체포됩니다.
김인해 역시 과거의 죄로 수감되지만,
10개월 후 출소하여 숨겨둔 돈을 찾아 부자가 됩니다.
영화는 조수광 형사와 그의 동료가 계속해서 제주에서 근무하는 모습과
유회장 할머니가 건강을 회복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마무리됩니다.
총평
"필사의 추격"은 흥미로운 설정과 유명 배우들의 출연에도 불구하고,
전반적으로 아쉬움이 남는 작품입니다.
코미디 영화로서 웃음을 유발하는 데 실패했고,
스토리의 개연성과 반전의 설득력도 부족했습니다.
2024년에 개봉한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전체적인 완성도가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는 평가가 지배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박성웅, 곽시양, 윤경호 등 실력 있는
배우들의 연기는 영화의 몇 안 되는 장점 중 하나로 꼽힙니다.
하지만 이러한 배우들의 역량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한 점 역시 아쉬움으로 남습니다.
결론적으로, "필사의 추격"은 코미디 영화 팬들과 출연 배우들의
팬들에게도 크게 만족스럽지 못한 작품으로 평가됩니다.
향후 이러한 평가를 바탕으로 제작진과 배우들이
더 나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필사의 추격 등장인물 소개
주요 인물
김인해 (박성웅)
완벽한 변장술을 가진 사기꾼
'빅뺑이'라는 별명으로 불림
과거 보육원 출신으로, 유회장과 인연이 있음
조수광 (곽시양)
분노조절장애가 있는 형사
말보다 주먹이 앞서는 성격
김인해를 쫓다가 그와 협력하게 됨
주린팡 (윤경호)
피도 눈물도 없는 보스
영화의 주요 악역
유회장을 해하려 하며, 최종적으로 조수광에 의해 체포됨
이수진 (정유진)
제주도 경찰
조수광과 함께 일하는 동료 형사로 추정됨
양세라 (박효주)
구체적인 역할은 불명확하나, 주요 인물 중 하나로 보임
주린팡과 연관된 인물일 가능성 있음
조연 및 기타 인물
만복 (손종학)
김인해가 변장한 인물로 추정됨
유회장 할머니 곁을 지키는 세입자 역할
국 사장 (신승환)
구체적인 역할은 불명확하나, 사업가로 추정됨
이 팀장 (김광규)
경찰 내 고위직으로 보임
조수광의 상관일 가능성 있음
유 회장 (예수정)
유니상가의 대표
과거 보육원에서 봉사활동을 하며 김인해를 돌봄
낙지 (윤병희)
구체적인 역할은 불명확하나, 별명으로 보아 특징적인 캐릭터로 추정됨
백 이사 (장재호)
회사나 조직의 이사로 보이나 구체적인 역할은 불명확함
서울팀장 (박철민)
서울에서 온 경찰 팀장으로 추정됨
제주도의 사건에 개입했을 가능성 있음
형사과장 (송영규)
경찰 내 고위직
영화 후반부에 불법 행위와 연루되어 구속된 것으로 보임
이 등장인물들은 제주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추격전과 음모,
그리고 반전의 중심에 서 있습니다.
각자의 목적과 이해관계가 얽혀 복잡한 스토리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필사의 추격 마무리
자 오늘은 필사의 추격이라는 영화를 리뷰해 보았습니다.
근데 이 영화는 배우들만의 스킬은 달라도 열연을 한 모든 배우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이 영화의 평점은 제 개인적으론 10점 만점의 5점으로 평타 정도의 점수를 주고 싶은 작품이었습니다.
그리고 IMDB에서는 아직 공개가 안 된 모양입니다. 오늘 개봉해서 그런 것이니 나중에 수정하겠습니다.
그리고 이젠 로튼토마토에서 나온 평점을 알아보도록 하죠
로튼토마토 쪽에서도 아직 공개가 안 된 모양입니다.
자 이제 보실지 마실지 모든 글을 읽어보셨다면 결정하셨을 텐데요?
재밌게 즐감하세요.
자, 이만 리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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